음악감상실/뉴에이지·클래식

Ludovico Einaudi / Giorni dispari

가온찍기 2018. 3. 30. 17:14

 

루도비코 에이나우디는 이탈리아의 토리노에서 태어났으며,

어렸을 때부터 어머니의 피아노 연주를 들으면서 자라왔다.

그는 밀라노의 밀라노 음악원에서 음악강습을 받았으며, 1985년에 작곡학위를 받았다.

같은 해, 루차노 베리오에게 강습을 받았으며, 탱글우드 음악제에서 장학금을 받았다.

밀라노의 음악학교에서 공부를 끝마친 후, 그는 수년을 전통적인 형태의 음악을 작곡하였다.

1980년대 중반에 그는 좀 더 자신만의 음악표현을 시도하기 위해,

무용과 멀티미디어 작픔 시리즈를 만들었다.

그의 음악은 잔잔하고, 명상적이며 때때로 주관적이고, 긴결하며 대중적이다.

그의 음악은 영화계에 큰 충격을 주었으며, 여러 국제시상식에서 상을 수여 받았다.

 

 

앙제르 뒤보(Angele Dubeau)는 캐나다 출신으로 바이올리니스트이다다.
줄리어드음대 도로시딜레이 사단으로 일찍이 재원으로 인정을 받았고
1997년도에 15명으로 구성된 여성 현악 앙상블 “La Pieta”를 창단해
지휘자겸 Leader로서 지금까지 충실한 역할을 하고 있다.
주로 현대음악을 다루는 앙상블이다.
『Pieta』는 “자비를 베푸소서”라는 라틴어지만
죽은 예수를 안고 있는 성모 마리아를 표현하는 그림이나 조각을 통칭하기도 한다.
미켈란젤로의 조각 “La Pieta”가 대명사격으로 불리어지고 있다.


http://youtu.be/K8fR45CR4cE